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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 종류에 대한 기준 및 설치사례 - 매개시설 매개시설 - 접근로 세부항목설치 및 개선기준유효폭1.2m이상기울기1/18이하(다만, 지형상 곤란한 경우 1/12이하 완화가능), 단차 2cm 이하경계접근로와 차도의 경계부분에는 연석·울타리 기타 차도와 분리할 수 있는 공작물 설치(다만, 차도와 구별하기 위한 공작물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시각장애인이 감지할 수 있도록 바닥재의 질감을 달리하여야 한다)재질과 마감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평탄하게 마감(콘크리트, 아스콘, 인터로킹 등), 트렌치 간격 2cm이하보행장애물접근로에는 가로등·전주·간판 등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장애인등의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설치
부설주차장의 설치대상 시설물 종류 및 설치기준(제6조제1항 관련) ■주차장법 시행령 [별표 1] 부설주차장의 설치대상 시설물 종류 및 설치기준(제6조제1항 관련) [위락시설] ○ 시설면적 100㎡당 1대(시설면적/100㎡) [문화 및 집회시설](관람장은 제외한다), 종교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정신병원 · 요양병원 및 격리병원은 제외한다), 운동시설(골프장 · 골프연습장 및 옥외수영장은 제외한다), 업무시설(외국공관 및 오피스텔은 제외한다), 방송통신시설 중 방송국, 장례식장] ○시설면적 150㎡당 1대(시설면적/150㎡) [제1종 근린생활시설(「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3호바목 및 사목(공중화장실, 대피소, 지역아동센터는 제외한다)은 제외한다), 제2종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시설면적 200㎡당 1대(시설면적/200㎡) [단독주택(다가구주택은 제외한..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제외시설 편의시설 설치 제외시설 [단독주택] 단독주택, 다중주택(학생 또는 직장인 등의 다수인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구조로 도니 주택으로써 연면적이 330㎡ 이하이고 층수가 3층이하인 것), 다가구주택(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3개층 이하이고, 면적이 660㎡이하이며, 19세대이하가 거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서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 공관 [근린생활시설] 세탁소, 침술원, 접골원, 탁구장·체육도장(500㎡미만), 소방서, 마을공회당, 마을공동작업소, 마을공동구판장, 변전소, 양수장, 정수장, 기원, 서점, 게임제공업, 사진관, 표구점, 장의사, 동물병원, 총포판매소, 단란주점, 자동차영업소, 노래연습장 등 [교육연구시설] 연구소 [위락시설] 단란주점(근린생활시설 해당시설 제외), 유기장, 투전기업소,..
해외소싱마스터 온라인 커머스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사업의 판도를 바꾸는 방법 해외 소싱의 모든 것 온라인 커머스 성공은 잘 파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에 달렸다. 저자 이종구님의 이야기를 책으로 듣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물 먹은 솜마냥 묵직해짐을 느낀다. 이우 푸텐시장과 오사카 판비만 갔던 나로서는 더 넓은 세상이 있음을 내가 아는 너무나도 작은 모래알 만한 아주 단편적인 지식이었음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1/3을 읽었는데 완독 후에는 ㅡㅡ 좀 더 성장한 내가 될 것 같다.
갤럭시A90 보급폰 가성비 최고 사양 갤럭시A90 5G폰을 구입했다. 여기는 지방이라서 5G 폰에 대한 메리트는 없다. 그냥 새 폰으로 바꿨자는 것~~ 그리고 프리미엄 급이 아니라 보급폰이라는 것 가성비 최고 갤럭시A90 A시리즈를 영접한 날!! 세상 참 !!
봄은 오고 있는데 내 마음은 언제 봄이 되는가? 봄이 오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코로나19로 열병을 앓고 있는데 그래도 봄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네요. 화훼장식을 하시는 강사님이 지나시던 길이라며 지회장님 전해드리라고 사무실에 두고 가신 꽃수반에는 후리지아가 한참입니다. 예쁜 노란색을 뽐내며 후리지아 고유의 향으로 사무실을 가득 채우며 봄이 왔음을 노래하는듯 노란 꽃잎을 자랑합니다. 요즘은 힘든 경제와 코로나19로 자꾸만 매말라 가는 것 같아 안타까움과 절망에 가까운 비참함이 더해져 우울해지고 있던차에 후리지아 가득한 꽃수반에 마음을 달래봅니다. 시간이 어김없이 흘러 봄이 오는 것처럼 저도 이번 힘든 시기도 이겨내고 어김없이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아내야겠지요. 누군가 그랬지요.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거라고...... 꼭 끝까지 버텨서 옛말하며 웃..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연습하기 이틀째 달리기를 했습니다. 확실하게 목표를 적어서 보니 달리기도 자꾸 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그래서 런닝머신에서 5km 라도 꾸준히 해보자 싶어 마음 먹으니 성공은 했어요. 런닝머신에서 뛰는동안 건축시공 강의를 들었는데 에고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걱정이다 싶어요.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인내 그 자체, 나의 의지를 자꾸 시험하게 하는~ 그래도 하고 나면 가슴 속 저 밑바닥부터 솟아나는 뿌듯함이 나를 가득 채우는 기분~~ 완주 후의 뭔가 해낸 듯한 기분 때문에 계속 달리게 되는 것 같아요. 올 해 저의 목표 중 하나는 울트라마라톤 100km 완주!! 춘천마라톤 450 완주!!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연습하면 100km 완주도 할 수 있다고 자신감 충전!! 기다려라 태화강아 내가 간다. 춘천아 지둘러..
마스크 구하러 여기저기 기웃거림 이건 정말 뭐하는건지...... 마스크가 이렇게 귀한줄 처음 알았어요 황사가 오고 미세먼지가 가득할때도 마스크 잘 안 찾았는데 요즘 들어서는 참 내가 준비성이 없구나 한탄스럽기까지 해요. 약국에 가도 딱 하나 판다고 하고 에고 마스크가 이렇게 귀해지다니...... 오늘은 사진처럼 마음도 머리속도 흐릿한것이 탁했답니다. 코로나 얼른 진정됬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