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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마스크 구하러 여기저기 기웃거림

이건 정말 뭐하는건지......
마스크가 이렇게 귀한줄 처음 알았어요
황사가 오고 미세먼지가 가득할때도
마스크 잘 안 찾았는데 요즘 들어서는
참 내가 준비성이 없구나 한탄스럽기까지 해요.
약국에 가도 딱 하나 판다고 하고
에고 마스크가 이렇게 귀해지다니......
오늘은 사진처럼 마음도 머리속도
흐릿한것이 탁했답니다.
코로나 얼른 진정됬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레이톤 머릿속